마포구'노고산유치원'재롱잔치(장미반의 opening 장구 병창외)

2007년 12월17일 마포문화센터에서 진행 된 "노고산유치원"의 재롱잔치입니다.
산타에게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기 위해 목을 놓아 기다리는 아이들의 모습이 귀엽습니다.

2007년 노고산 어린이집 "작은 천사들의 발표회 & 산타잔치" (이단비,이예진)

시간 : 2007년 12월 17일 월요일 오후 6시
장소 : 마포문화센터 3층 소강당

진행 : 최형윤 선생님
원장 : 김미옥원장님
행사참여 : 백합반,장미반,진달래반,민들레반

관련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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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산유치원 : http://cafe.daum.net/nogosan1118





by 비즈바틱 | 2007/12/25 09:54 | 통합게시판 | 트랙백 | 덧글(0)

2007년 10대 뉴스 <국내/국제>

2007 10대 뉴스 <국내>

 

1. 이명박 대통령 당선… 10년 만에 정권교체 

12월 19일 치러진 17대 대선에서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당선됐다. 이로써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으로 이어진 좌파집권이 일단락되고, 우파가 10년 만에 국정주도세력으로 복귀하게 됐다. 이 후보는 1149만표(48.7%)를 얻어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에 531만표 차로 승리했다. 1987년 직선제 도입 이후 13대(194만표 차), 14대(193만표 차), 15대(39만표 차), 16대(57만표 차) 등 네 차례 대선에서의 득표 차를 모두 합한 것보다 더 큰 표차였다. 노무현 정부의 5년 국정파탄에 대해 성난 표심(票心)의 심판이었다.



2. 한·미 FTA 타결… 통상외교 최대성과로 평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타결은 우리나라 통상 외교의 최대 성과로 평가된다. 양국은 작년 6월 워싱턴에서 1차 협상을 가진 뒤 10개월간 태평양을 오가며 모두 9차례 협상을 벌였다. 뜨거운 찬·반 논쟁과 대대적인 반(反) FTA 시위가 벌어지기도 했다. 3월 말 양측은 최종 협상 타결 시한을 48시간 연장하는 진통 끝에 4월 2일 최종 타결에 합의했다. 이후 추가 협상을 벌여 6월 30일 협정문에 최종 서명했다. 자동차 관세 철폐와 쌀의 개방 대상 제외가 주요 내용이다. 그러나 한·미FTA는 우리 국회와 미국 의회 비준이라는 숙제를 남겨 두고 있다.



3. 제2차 남북정상회담… 총리회담 등 후속 조치 진행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은 10월 2~4일 평양에서 회담을 갖고 ‘2007 남북정상선언’을 발표했다. 한반도 종전(終戰)선언을 위한 3~4자 정상회담, 서해평화협력 특별지대 설치 등과 함께 대북 지원 성격의 경제 협력 방안이 망라돼 있다. 11월 남북총리회담과 국방장관회담이 열리는 등 후속 조치가 진행 중이다. 그러나 임기 말로 별 주목을 받지 못했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사업 하나하나를 엄격히 따질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회담은 8월에 열기로 했으나 북측이 수해를 이유로 연기했다.



4. 전국 휩쓴 펀드 열풍, 총 규모 300조원 돌파 
더 높은 수익률을 노리고 은행 적금을 깨 펀드에 가입하는 ‘펀드 열풍’이 전국을 휩쓸었다. 펀드로 몰려든 돈 덕분에 코스피지수는 ‘꿈의 지수’라던 2000을 돌파했으며, 열풍은 차이나 펀드 등 해외로까지 이어졌다. 총 펀드 규모는 300조원을 돌파했다. 그러나 미국발 서브프라임모기지(비우량주택담보대출) 사태 등 문제가 불거질 때마다 주식시장이 급등락을 거듭하는 등 불안을 떨치지 못했고, 펀드에만 자금이 쏠리며 은행권은 자금부족 때문에 가계 대출 금리가 폭등하는 등 부작용도 만만치 않았다.



5. 변양균·신정아 사건 등 잇단 권력형 비리 
신정아(35) 전 동국대 교수의 예일대 가짜 박사 파문으로 시작된 ‘변양균·신정아 사건’이 8월 하순부터 두 달 넘게 지속됐다. 대통령을 보좌하는 정책실장이던 변(58)씨는 국가기관과 기업체에 외압을 행사, 신씨의 동국대 취업을 도와준 혐의 등으로 신씨와 함께 구속됐다. 노무현 대통령의 386 측근중 한명인 정윤재 전 대통령 의전비서관은 부산 건설업자 김상진씨로부터 세무조사 무마 청탁과 함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다. 전군표 국세청장도 김씨의 뇌물을 받은 정상곤 전 부산국세청장으로부터 6000만원을 상납 받은 혐의로 구속됐다.



6. 대구 육상, 인천 아시안게임, 여수 엑스포 유치 성공 
대구, 인천, 평창, 여수 등 4곳이 지구촌의 굵직한 축제를 유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3개 유치에 성공했다. 대구가 3월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유치했고, 곧바로 4월 인천이 ‘2014년 하계 아시안게임’ 개최권을 따냈다.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까지 직접 과테말라 IOC 총회로 출동했던 7월의 ‘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전에서 두 번째 도전에 나선 평창이 러시아 소치에 통한의 역전패를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11월 여수가 재수 끝에 ‘2012년 세계박람회’ 유치권을 거머쥐었다.



7. 유례없는 ‘기자실 대못질’과 기자들의 저항 
노무현 대통령이 올 1월 “기자들이 기자실에 죽치고 앉아 담합이나…”라고 비판하면서 시작한 브리핑룸 통폐합과 취재 통제 조치는 ‘변형된 언론탄압’이라고 할 수 있다. 노 대통령이 6월 8일 원광대 특강에서 “내가 기자실에 대못질…”이라고 발언한 뒤 ‘기자실 대못질’은 올 한 해 정부와 언론 간의 갈등을 상징하는 표현이 됐다. 정부는 IPI(국제신문편집인협회)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정부 부처에서 취재 기자를 몰아냈고, 기자들은 촛불 시위로 알 권리 회복 투쟁을 계속하고 있다. 이명박 당선자는 원상복구를 공약했다.



8. 아프가니스탄에서 23명 피랍…  2명 사망 큰 충격 
경기도 분당 샘물교회 교인 20명과 현지 선교사 3명 등 23명이 지난 7월 19일 아프가니스탄에서 봉사활동을 하다가 탈레반 무장세력에 납치됐다. 피랍자들 가운데 배형규 목사와 심성민씨(29)가 탈레반에 의해 살해되면서 피랍사태가 세계적인 관심사로 떠올랐다. 피랍자 21명은 우리 정부와 탈레반의 협상 끝에 억류 40여 일인 8월 말에 풀려났다. 그러나 다른 종교 지역에 대한 공격적 선교 활동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았고, 국제 테러조직과 뒷돈 거래를 하는 선례를 남겼다는 국제사회의 비판도 제기됐다.



9. 태안 유조선 기름 유출… 사상 최악 해양오염 사태  
12월 7일 충남 태안군 만리포 북서방 5마일 해상에서 풍랑을 만난 삼성중공업 소속 해상크레인(1만1800t)이 14만6000t급 홍콩 선적 유조선 ‘허베이 스피리트호’와 충돌, 원유 1만2547㎘가 바다로 유출됐다. 1995년 씨프린스호 사고 때보다 원유 유출량이 2.5배에 달하는 최악의 해양오염 사태였다. 원유가 태안반도 일대와 보령, 서산 등지로 밀려오면서 5100㏊의 어장과 15개 해수욕장, 59개 섬이 피해를 입었다. 정부는 서해안 일대 6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으며, 전국에서 30여만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몰려 기름제거 작업을 도왔다.



10. 수능등급제·내신반영률 대란 
2008학년 입시를 둘러싸고 교육현장이 일년 내내 혼란을 겪었다. 교육부는 대입 전형에서 내신반영률을 50%까지 높이라고 대학에 요구했지만 총장들은 내신에만 의존해 뽑을 수 없다며 반발했다. 총장들이 모여 성명을 내고 교육부가 한 발 물러서 내신 반영비율은 30% 선에서 결정됐다. 또 2004년 입안 때부터 논란이 됐던 2008학년 수능등급제를 놓고 수험생들이 크게 반발했다. 한 문제를 틀리는 것만으로도 등급이 낮아지는 데다 같은 등급대의 수험생이 많아 대학 지원전략을 세울 수 없다는 것이 주요 이유였다.
 
2007 10대 뉴스 <국제>
 

1.국제 유가 고공행진… 100달러 시대 임박  

11월 23일 미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 텍사스유(WTI) 가격이 배럴당 98.18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올 초 60달러(WTI 기준) 안팎에 머물던 유가는 산유국들의 원유 생산 능력 저하와 신흥공업국들 원유 수요 증가, 투기 등의 원인으로 연중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최근 미국이 원유 생산량을 늘리면서 안정세를 되찾았지만, 아직 90달러 초반대를 유지하고 있다. 유가 상승에 따라 거액의 ‘오일 머니’로 무장한 산유국들은 세계경제의 ‘큰손’으로 떠올랐고, 반면 석유 수입국들은 에너지난으로 어려운 한 해를 보냈다.



2. 美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여파, 세계 금융위기로 
올해 전 세계 경제는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부실 사태의 충격에 휩싸였다. 미국 주택버블(거품)이 꺼지자 주택압류와 금융기관 도산이 속출했고, 전 세계에 금융위기가 몰아 닥쳤다. 미국과 유럽 중앙은행이 수백억 달러의 자금을 쏟아 부으면서 진화에 나섰지만, 부실채권 부담에 시달린 월스트리트 금융기관들이 아시아계 자본에 손을 벌리면서 국제 금융시장의 세력재편이 진행되고 있다. 미 주택경기의 하락세가 2009년까지 이어진다는 관측이 많아 내년에도 ‘서브프라임 유령’은 사라지지 않을 전망이다.



3. “지구 온난화 막자” 행동 나선 지구촌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해 전 세계가 팔을 걷어붙였다. 온난화를 야기하는 화석연료 감축 방안으로 바이오 연료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개발 붐이 일었다. 유럽연합(EU)은 2020년까지 대체에너지 비율을 20%까지 늘리기로 했고, 미국은 2017년까지 석유 소비를 20%까지 줄이기로 했다. 하지만 바이오 에탄올의 원료인 옥수수 등 주요 곡물 가격이 급등하는 부작용도 낳았다. 12월 발리에서 열린 유엔 기후변화총회는 2013년부터 전 세계를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시키는 ‘발리 로드맵’을 채택했다.



4. 푸틴 리더십과 강한 러시아의 부활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다. 푸틴은 80%가 넘는 국내 지지도를 기반으로 이란 핵 및 미사일방어(MD) 시스템 배치 문제 등을 놓고 미국에 강력히 맞섰다. 러시아의 군사력 증강과 더불어 천연가스 가격 인상은 유럽을 불안에 떨게 했다. 푸틴의 강력한 리더십과 러시아의 풍부한 에너지 자원은 강한 러시아의 부활로 이어졌다. 푸틴이 재임한 지난 7년간 러시아는 연 평균 6.5% 이상 성장을 기록하며 세계 10위의 경제 대국, 3위의 외환 보유국으로 뛰어올랐다.



5. 중국 경제·군사·우주 부문도 급성장  
올해 중국 경제가 13년 만의 최고치인 11.5% 성장하면서 세계 3대 경제대국인 독일 턱밑까지 따라붙었다. 또 자국 인공위성을 정확히 격추하고, 달 탐사선 ‘창어(嫦娥) 1호’를 성공적으로 발사하면서, 군사·우주 분야의 차이나 파워도 급성장했다. 하지만 중국산 동물 사료에서 멜라민이 검출된 것을 시작으로 중국산 완구와 타이어 등에 대한 대규모 리콜 사태가 이어지면서 중국제품 불신이 확산됐다. 미국은 연간 2000억 달러에 달하는 대중(對中) 적자 해소를 위해 위안화 절상을 거듭 요구했지만, 중국은 거부하고 있다.



6. 미얀마 민주화 시위, 아직 ‘봄’은 오지않고…  
군사 정부가 45년간 집권해 온 미얀마에서 지난 9월 승려들이 주도하는 대규모 반(反)정부 시위가 벌어졌다. 정부의 유가인상에 항의하던 승려들을 향해 군부가 발포한 것이 발단이었다. 시위대가 10만명이 넘자 군부는 최루탄과 총을 앞세워 시위대를 진압했다. 미얀마 정부는 진압과정에서 10여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지만, 인권단체들은 130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추정한다. 미얀마 군부는 국제사회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집권을 계속하고 있다. ‘양곤(미얀마 최대도시)의 봄’은 아직 오지 않았다.



7. 버지니아 공대 총격 사건… 33명 사망 
4월 16일 미 버지니아주 블랙스버그에 위치한 버지니아 공대에서 이 학교의 한국계 학생 조승희가 총기를 난사, 32명의 목숨을 빼앗고 자살했다. 이 사건은 미국은 물론 한국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줬으며, 이민 1.5세대의 문제점을 부각시켰다. 정신 이상증세가 있었던 조승희는 자살 직전 남긴 편지에서 사회에 대한 증오심을 드러냈다. 미국 사회는 이 문제를 인종문제가 아니라 한 정신병 환자의 총기 난사사건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했지만 한국은 이 문제를 한국사회 일부의 문제로 인식, 자성의 목소리가 높았다.



8. 미국·이란 핵갈등 새국면으로  
작년 이란의 우라늄 농축 재개로 촉발된 서방과 이란 간 ‘핵 신경전’의 판세가 뒤집혔다. 그간 이란의 핵개발 의도를 핵폭탄 제조로 확신한 미국 등은 유엔을 움직여 강력한 이란 제재안을 두 차례 통과시켰으나 이란이 이에 반발함으로써 페르시아만은 전운(戰雲)에 휩싸였다. 하지만 12월 3일 공개된 미국의 국가정보평가보고서는 ‘이란의 핵무기 개발은 2003년 이후 중단됐다’고 공개, 미국의 이란 정책을 크게 뒤흔들어 놓았다. 미국 입장에서, 이라크는 안정이 돼가는 반면 이란 핵 문제는 갈수록 꼬이고 있다.



9. 북핵문제 풀기 위한 ‘2·13 합의’ 
북한이 영변의 5MW 원자로 핵 시설을 불능화하면 그 보상으로 100만t의 중유에 상당하는 에너지를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6자회담 ‘2·13 합의’가 마련됐다. 이후 북한의 김계관 부상(副相)과 미국의 크리스토퍼 힐(Hill) 차관보가 양국을 교차 방문하고, 6자회담을 교착시켰던 방코델타아시아(BDA)의 북한자금동결 문제도 해결됐다. 그러나 북한이 핵시설 불능화 단계의 핵심사안인 ‘모든 핵 프로그램 신고’를 머뭇거리고, 고농축우라늄(HEU) 프로그램과 관련된 증거가 일부 알려지면서 북핵 문제는 다시 고비를 맞고 있다.



10. 佛 사르코지 대통령의 과감한 우파 개혁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지난 5월 취임 후 끊임없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프랑스 국내에선 “일 더 하고 돈 더 벌자”는 구호를 내세워 공공부문·연금·교육 등 사회전반에 걸쳐 ‘프랑스병(病)’의 과감한 척결에 나섰고, 개혁에 반발하는 노조의 파업에 정면으로 맞서 개혁의 원칙을 관철시켰다. 국제적으로는 “미국을 사랑한다”며 미국과의 관계를 개선시키고 중국·알제리 등에서 실리 외교로 경제적 이득을 챙겼다. 10월에 이혼한 뒤 수퍼모델과의 염문설을 뿌리며 할리우드 스타들보다 더 주목을 받았다.

by 비즈바틱 | 2007/12/24 07:56 | 통합게시판 | 트랙백 | 덧글(0)

통증의 증상별 원인 및 처방 (해당진료과 : 성모통증의학과,통증클리닉,정형외과)

1. 통증별 기본 증상 및 답변


아침에 일어나서 갑자기 허리가 아파졌습니다. 요통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낳는다고 하는데 병원에 꼭 가 봐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요통은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아도 많은 경우 수 일 내에 저절로 증상이 좋아집니다. 그러나 아래와 같은 경우에는 병원을 찾아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1. 통증이 심하여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받는 경우
2. 열이나 복통을 동반하는 경우
3. 엉덩이나 다리에 방사통을 동반하는 경우
4. 2-3일이 지나도 통증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

왜냐하면 위와 같은 경우에는 병적인 요통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 하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회복을 앞당기고 보다 심각한 상태로 발전하는 것을 막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허리가 삐끗한 후에 너무 심하게 아파서 꼼짝 할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하지요?

 

물건을 들거나 갑자기 자세를 바꿀 때 삐끗한 뒤 심한 요통이 생겼다면 허리 근육과 인대의 손상에 의한 급성 요부염좌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그러나 요통과 함께 한 쪽 다리가 저리거나 뻐근하게 아프다면 허리디스크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치료로는 우선 1-2 일 간의 침상안정과 진통소염제, 물리치료를 합니다. 만약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신경치료가 매우 효과적으로 통증을 경감시킬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통증이 가라앉으면 허리 강화운동을 통해서 강한 허리를 만드는 것

이 요통의 재발 방지에 매우 중요합니다.

요통 때문에 동네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으면서 약을 먹고 있습니다. 지금은 증세가 많이 좋아 졌는데 언제까지 치료를 받아야 하는 건가요?

 

요통 때문에 먹는 약은 통증을 완화시키기 위한 진통소염제가 대부분입니다. 통증이 가라앉으면 약을 드실 필요가 없습니다. 물리치료는 근육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허리가 불편한 느낌이 드는 한 계속 받으셔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보다 중요한 것은 허리근육을 튼튼하게 만드는 것이므로 통증이 어느 정도 없어지면 허리 강화운동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에서 허리디스크로 진단을 받고 수술을 권유받았습니다. 수술없이 치료하는 방법은 없나요?

 

허리디스크는 척추의 완충역할을 하는 디스크의 중심부에 있는 수핵이 뒤쪽으로 밀려나와 신경근을 자극하여 증상이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허리디스크 환자의 70-80%는 6-8주안에 증세가 현저하게 좋아져서 자연치유의 과정을 밟습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수술을 하지 않고 기다려 보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기다리는 동안의 통증을 어떻게 참느냐는 것입니다. 실제로 통증을 참지 못하여 수술을 받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진통제로는 통증이 충분히 조절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에 신경치료가 큰 도움이 됩니다. 신경치료는 염증이 있는 신경 주위에 직접 소염제가 도달하여 회복을 앞당기고 통증을 현저히 감소시킬 수 있기때문에 불
필요한 수술을 받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물론 수술이 불가피한 다음과 같은 경우라면 즉시 수술을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1. 통증이 견딜 수 없이 심한 경우
2. 발가락이나 발목의 힘이 현저하게 약해지는 경우
3. 대, 소변을 보는 힘이 약해지거나 다리를 전혀 움직일 수 없는 심각한 마비 증상을 보이는 경우
4. 8주 이상이 지나도 통증 때문에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 힘든 경우 (정상적인 근무를 하기 힘들거나 진통제를 계속 복용해야 하고 밤에 잠을 자기 힘든 경우...)

통과 다리저림증세가 있어서 MRI촬영을 하였더니 4번과 5번 요추사이의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았습니다. 재발이 되지 않게 하려면 튀어나온 디스크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아야 하지 않나요?

 

디스크 수술은 튀어나온 디스크를 제거하는 수술입니다. 튀어나오지 않은 디스크는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에 수술 받은 후에도 재발될 수 있습니다. 허리에 무리한 힘이 가해지면 맨 처음 디스크가 돌출된 것과 같이 디스크가 다시 튀어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수술을 한 경우에서나 하지 않은 경우에서나 모두 디스크는 재발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수술한 디스크에서 재발한 경우 치료가 더욱 어려워진다는 것입니다. 재발된 디스크에 대한 수술은 처음 수술보다 훨씬 어렵고 큰 수술입니다. 따라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가능하면 수술 없이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저린 증세가 있어서 디스크가 아닌가 해서 병원에 갔다가 척추관 협착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디스크와는 어떻게 다른 병인가요?

 

디스크는 주로 활동이 많은 젊은 사람에게서 발생하고 말랑말랑한 젤리와 같은 디스크 물질이 척추관으로 튀어나오면서 신경에 염증을 유발하여 통증이 생기는데 반하여 척추관 협착증은 주로 노인에서 뼈, 관절이 점점 커지면서 신경이 지나가는 척추관이 좁아지고 뼈와 같은 딱딱한 조직이 신경을 압박하여 통증이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디스크는 염증이 가라앉으면서 자연 치유될 가능성이 큰 반면 척추관 협착증에서는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수술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디스크보다 많습니다. 그러나 수술을 하더라도 허리통증은 별로 좋아지지 않거나 간혹 더 심해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다리 통증이 매우 심한 경우에만 수술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척추관 협착증에서는 갑자기 마비가 오는 경우는 매우 드물기 때문에 신경치료와 같은 보존적인 치료를 먼저 해 보신 후 좋아지지 않는 경우에 수술을 받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수술의 적응이 되는 경우라 하더라도 전신상태가 좋지 않아서 수술을 받지 못하는 경우나 수술을 본인이 원하지 않는 경우에 신경치료를 통해서 증세의 호전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2. 전문의, 의학박사  원장 김창성


1989년 : 가톨릭대학교 의학사

1993년 :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인턴 수료

1997년 :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취득

1996년 : 가톨릭대학교 의학석사학위 취득

1997년 :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전임강사

1999년 : 가톨릭대학교 의학박사학위 취득

1999년 :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조교수 역임
........,....,,...강남성모병원 외래수술센터 운영위원

 현 재 : 가톨릭대학교 외래교수


성모통증의학과 

수원시 권선동 위치, 요통, 어깨통증, 허리디스크 클리닉.

by 비즈바틱 | 2007/12/21 11:53 | 통합게시판 | 트랙백 | 덧글(0)

28개 공공기관 지방이전 가시화…계획(안) 심의 통과 (2007년 건설교통부)

28개 공공기관 지방이전 가시화…계획(안) 심의 통과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이하 “균형위”라 한다)는 12.11(화) 본 회의를 개최하여 한국전력공사 등 28개(10개 부처) 이전공공기관의 지방이전계획(안), 국방대학교의 입지선정(안) 및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등 6.24계획(2005.6.24) 이후 10개 수도권 신설 공공기관의 처리방안 등 3가지 안건을 심의·의결하였다.

1. 28개 이전공공기관의 지방이전계획(안)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이하 “균형위”라 한다)는 12.11(화) 본 회의를 개최하여 한국전력공사 등 28개(10개 부처) 이전공공기관의 지방이전계획(안)을 심의·의결하였다.

이번 28개 균형위 심의 대상기관은 정부투자기관 10개, 출자기관 1개, 정부소속기관 5개, 정부출연기관 11개, 개별 공공법인 1개 등이다.

그간 각 이전공공기관이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혁신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이라 한다) 및 '이전공공기관 지방이전계획 수립지침'(건교부, ‘07.3)에 따라 지방이전계획(안)을 작성하여 소관부처에 제출하였고,

이에 대해 각 소관부처의 검토·조정 및 '이전계획 조정 T/F'(국조실)의 협의를 거쳤으며, 오늘 균형위 심의를 거쳐 건설교통부장관이 승인할 예정이다.

               <12.11 균형위 심의 대상기관(10개 부처, 28개 기관)>

소관부처

이전공공기관

기관유형

이전지역

비고

건설교통부(3)

대한주택공사

투자

경남

 

한국토지공사

투자

전북

 

한국도로공사

투자

경북

 

산업자원부

(7)

한국전력공사

투자

광주·전남

 

대한광업진흥공사

투자

강원

 

한국가스공사

출자

대구

 

한전KDN㈜

투자

광주·전남

 

한전KPS㈜

투자

광주·전남

 

한국남동발전㈜

투자

경남

 

한국동서발전㈜

투자

울산

 

정보통신부

(2)

한국전파진흥원

법인

광주·전남

 

한국정보사회진흥원

출연

대구

 

국무조정실

(7)

국토연구원

출연

세종시

 

에너지경제연구원

출연

울산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출연

충북

 

한국교육개발원

출연

충북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출연

충북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출연

광주·전남

 

한국법제연구원

출연

세종시

 

교육부(2)

국립특수교육원

정부소속

충남아산

개별이전,
기 이전중

한국학술진흥재단

출연

대구

 

기상청(1)

기상통신소

정부소속

경북

이전계획 조기확정 필요

보건복지부(3)

질병관리본부

정부소속

충북오송

개별이전,
기 이전중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출연

충북오송

개별이전,
기 이전중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정부소속

충북오송

개별이전,
기 이전중

식약청(1)

국립독성과학원

정부소속

충북오송

개별이전,
기 이전중

농림부(1)

한국농촌공사

투자

광주·전남

 

노동부(1)

산재의료관리원

출연

울산

 



 

지방이전계획 수립을 통해 이전시기, 이전인원, 청사신축(부지 및 시설규모) 및 재원조달계획 등을 확정함으로써 이전공공기관의 지방이전계획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사비용, 이주수당 등 이주직원에 대한 지원계획은 기관별 실정에 따라 마련되었으나, ‘12년 이전시점부터 이행될 사항이므로 “추후 마련할 공통기준에 따라 조정할 수 있다”는 조건을 부여하였다.

정부는 이번에 28개 기관의 지방이전계획(안) 확정을 시작으로 ‘08년초까지 전체 이전공공기관의 지방이전계획을 순차적으로 확정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지방이전계획이 확정되면 이전기관 청사규모에 따라 통상 건축물 설계 및 시공사 선정에 6개월~1년, 청사 신축공사에 2~3년이 소요되는 것을 감안할 때, 규모가 큰 기관은 ‘08년, 작은 기관은 ’09년부터 청사설계를 시작하여 ’09년 또는 ‘10년부터 청사 신축공사에 착수함으로써 ’12년까지 이전대상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다.

2. 국방대학교 입지선정(안)

국방대학교의 입지는 국방대학교 및 충청남도간의 이견이 첨예하게 대립하여 균형위 심의과정에서 최종 확정키로 하였다.

3. 수도권 신설 공공기관의 처리방안

건축도시공간연구소 : 국토연구원(세종시 이전대상)에서 분리·신설된 기관이므로 세종시로 이전 결정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 질병관리본부(충북 오송 이전대상)에서 분리?신설된 기관이므로 충북 오송으로 이전

경찰수사연수원 : 국립경찰대학(충남 아산 이전대상)에서 분리?신설된 기관이므로 충남 아산으로 이전

한국고용정보원 : 노동부의 업무위탁기능과 연구·전산기능이 주된 업무인 점을 고려하여 이전지역의 선정을 추후 심도있게 검토

인천항만공사 : 인천항 관할 기관으로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시행령 제15조제1항제2호에 따라 현 소재지에 잔류

신문유통원, 신문발전위원회, 뉴스통신진흥회, 대한장애인체육회,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 : 6.24계획(‘05.6.24) 이후 신설된 기관으로 이전효과, 이전지역의 여건 및 해당 기관의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향후 이전여부 및 이전지역 등을 균형위 심의를 거쳐 결정

 

by 비즈바틱 | 2007/12/13 10:52 | 통합게시판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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